[본문] 시편 33:1-22
[제목] 주를 즐거워하며

1절에..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하나님을 즐거워한다? 그게 뭘까?
Ex) 게임을 즐긴다는건? 보고, 하고, 생각하면서 enjoy 하는거야.
결국,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깊이 묵상하고,
그분이 내 삶에서 행하시는 것을 통해 그분이 누구신지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느끼는 것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자들을 의인이라 부른다?
그럼 누가 의인일까? 착한 일 하는 사람?
본문에서는 그 시작을.. “정직한 자들”이라고 정의하고 시작해.
정직하다는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것?

누가 하나님을 찬양하는가?

  1. 말씀을 믿는 자
    4절: “여호와의 말씀은 정직하며 그가 행하시는 일은 다 진실하시도다” 그 이후에 블라블라~
    이러한 것이 신화가 아니요, 정말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그 살아계신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기록한 말씀이고 그 내용에 틀림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다.
  2. 복 있는 자
    12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삶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
  3.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17절: “구원하는 데에 군마는 헛되며 군대가 많다 하여도 능히 구하지 못하는도다”
    18절: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절: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결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주님의 초이스 안에 있으며 그를 의지하는 자의 찬송은 20절 이하의 내용과 같게 된다.
20절: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21절: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여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22절: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

그분을 향한 찬송 안에는 간절한 바램과 기대, 간구까지 녹아들어간 믿음의 고백이 담겨있는 것이다. 단순히 입술로 노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고 노래 안에 주를 향한 믿음, 나의 간절한 신앙고백이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 의인이 주를 향해 부르는 찬양인 것이다.

그러한 찬양을 하는가.. 그러한 신앙의 고백이 있는가.. 그러한 믿음이 있는가..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의지하며 그의 선택하심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중인가?

우리는 참된 찬양의 고백의 자리로 돌아가야하리라.
#설교원고 #CDF

목회자로 세워주신 은혜

감당할 수 없기에 엎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시작해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분이 원하시니…
그분이 함께 하시기에.. 그래서 걸어갑니다.


#니스한인교회#

조금씩 홈페이지를 채워가기 위한 준비들을 한다.
더 손쉽게 업로딩을 할 수 있도록 해둬야 복잡하고 귀찮아서 업로딩 못했다는 변명을 내 자신에게 하지 않기 위해..

#일상#

지부티에서 함께 사역할 동역자를 작년 8월부터 케냐에 보내 신학 공부를 시키고 있습니다. 그 친구 종족을 위한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더 키워내고자 해서 입니다. 나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영어로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언어구사능력은 되지만 그것을 글로 풀어내기에는 글과 책과는 너무 거리가 먼 시간들을 오래 보냈기에 정말 힘들어할 줄 알았는데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듣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0, 11월에 온 비로 인해 지부티 국민들이 많이 아파하는 중에 있는데, 그 환자들 때문에 병원 베드가 다 차버려서 입원조차 어렵다는 말들을 들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제 친구는 케냐에서 공부하고 돌아가서 가족들과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 나누며 참 감사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제 동역자는 한달 여간의 방학 기간을 마치고 케냐로 다시 돌아갔는데, 이게 왠 날벼락입니까? 제 동역자 말고 지부티에 있는 온 가족이 다 아파서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짧은 방학을 맞이한 제 동역자는 잠시 학업을 내려놓고 집으로 가야하겠다며 비행기 날짜를 변경해서 지부티로 가버렸다. 함께 이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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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지부티에 큰 비가 내렸습니다. 배수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고 그나마 있는 시내의 배수로는 많은 먼지와 모래, 특히 사람들이 버리는 수많은 쓰레기들로 이미 하수가 흘러가지 못할 정도로 막혀있는 그런 상황에 비가 왔으니.. 답도 안나왔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 내린 비는 도시 빈민가 집 안으로 흘러가서 온갖 오물들을 가지고 다시 밖으로 흘러나왔고 그 후에 저지대로 모여 고온으로 증발될때까지 고여있습니다. 많은 빗물이 증발해서 없어질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오물로 이미 오염될대로 오염된 그 물들을 제일 좋아라 하는 것은 파리 모기들 뿐입니다. 그중에서 모기들은 그 엄청난 비로 하여금 엄청나게 증식하게 되어 개체수가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정말 대책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더 큰 문제는, 원래 있는 말라리아균이 아닌 새로운 말라리아균을 모기들이 옮기기 때문에 사람들이 말라리아에 걸려도 치료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지부티 현지 친구를 통해 듣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부티가 다시 모기와 말라리아로 인한 고통 가운데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우리 가족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온라인 집을 마련한지 조금 된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손을 대지못해서 지금껏 ‘흉가’스러워 보였습니다.

손을 대야지, 대야지 하는데 시간없다는 핑계로 그동안 개.보수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 조금 용기 내서 해봅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부티 소식지에 다 담지 못하는 소소한 이야기들도 틈틈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동아프리카 지부티(djibouti)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생생한 홍삼이네 소식과 지부티 소식이 발빠르게 전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